마산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수칙 홍보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
기사입력 2026-10-10 16:1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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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최찬우 기자]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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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는 기온이 선선해지는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수칙은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및 나홀로 산행 자제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한 등산코스 선택 ▲일찍 산행을 시작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 ▲큰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음주 산행 금지 등이다.
산악사고 발생 시에는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 ▲저체온증 증상이 있을 경우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체온 유지 ▲흉통이나 호흡곤란 등 심혈관계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편안한 자세로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행 전 충분히 준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