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내습 대비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2026-07-08 18:3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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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8일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해양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특례시,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비롯한 13개 유관기관·단체 위원과 함께 진해신항 신축공사를 수행 중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참석하여 태풍 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양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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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해신항 공사현장은 대규모 해상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태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현장 사전 안전조치 ,해상 작업선 및 장비 피항계획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태풍 내습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기관별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구조세력 운용 및 해양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창원해양경찰서 도영진 경비구조과장은 “태풍으로 인한 해양사고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진해신항 공사현장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