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개최
기사입력 2026-08-18 10:3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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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8일 오전 9시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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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사상황 보고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전시 핵 공격, 방사능 오염 등에 따른 정수·급수시설 대량 피해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선정해, 핵 공격 등으로 주요 정수·급수시설이 파괴될 경우의 대체 수자원 확보와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준비된 힘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고, 그 힘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이번 연습에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임하고, 부서별 임무 숙지와 계획상 미비점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전환절차 훈련 ,주민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 등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18일 시민홀 앞에서 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실감 나는 안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